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터널 공사 현장에서 71살 김 모 할머니가 20미터 깊이 구덩이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할머니가 허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 할머니는 공사 현장 근처에서 쑥을 캐다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터널 공사 현장에서 71살 김 모 할머니가 20미터 깊이 구덩이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할머니가 허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 할머니는 공사 현장 근처에서 쑥을 캐다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