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일본 아베 총리의 '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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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상처와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가해 책임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 [8뉴스] 남 일 말하듯이…아베 "위안부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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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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