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회, 체육인복지법 제정 촉구


동영상 표시하기

장윤창, 유남규, 장미란 등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회가 체육인복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60만 체육인에 대한 처우가 열악한 실정인데도 문체부의 반대로 한국체육인복지재단이 설립되지 못하고 있다며 조속한 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