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막내아들 품에 안고 '결전의 장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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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을 닷새 앞두고 LA에서 훈련하던 파퀴아오가 결전지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했습니다.

막내아들을 품에 안고 숙소에 도착한 파퀴아오는 주먹을 불끈 쥐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파퀴아오와 달리 두 달째 라스베이거스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메이웨더는, 내일 경기가 열릴 MGM 호텔에서 화려한 출정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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