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차마 놓지 못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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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한 병원에서 26일(현지시간) 네팔 여성이 지진으로 희생된 가족의 손을 꼭 붙잡고 있습니다.

네팔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벌써 2천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희생자가 1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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