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박지현 "매니큐어 덧바르다 3cm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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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기묘한 이야기'에서 박지현은 매니큐어 바를 때의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박지현은 매니큐어를 바른 뒤 건조 상태를 확인하려 손으로 눌렀다가 지문이 생겨 덧바르게 되고, 자꾸 이 과정을 거치다 보니 손톱 두께가 3cm가 되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강력해진 웃음으로 무장한 '웃찾사'는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오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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