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D-3…여야 지도부, 박빙 지역구 총력 유세전


동영상 표시하기

4.29 재보궐 선거를 사흘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박빙 지역구를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26일) 오전 성남 중원구의 교회를 돌며 지역 교인들과 인사한 데 이어 오후에는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서 거리 유세전을 펼칩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오전에 인천 서구 강화을에서 열리는 체육대회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 뒤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지원 유세를 할 계획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