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패션왕’ 김종국, 체크셔츠 냉동인간 “수없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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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비밀의 상자’ 김종국이 체크 셔츠의 비밀을 전했다.

김종국은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 ‘패션왕-비밀의 상자’에서 5년 동안 같은 셔츠를 입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종국은 “이 셔츠는 아직도 있다. 수 없이 입었다.”라며 “체크 셔츠가 30개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옛날이다. 지금은 완전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패션왕-비밀의 상자’는 김종국 서인영 조미 린다의 진행으로 한국의 김종국 정두영 디자이너, 유인나 고태용 디자이너, 이정신 곽현주 디자이너와 중국의 장량 장츠 디자이너, 류옌 왕위타오 디자이너, 우커췬 란위 디자이너가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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