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모야마대학 구보이 노리오 명예교수가 24일 국회 동북아 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에서 19세기 중반(노리오 교수는 순조 22년인 1822년 제작으로 주장) 조선에서 제작한 '해좌전도'를 보여주며 독도는 한국땅임을 설명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일본 모모야마대학 구보이 노리오 명예교수가 24일 국회 동북아 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에서 19세기 중반(노리오 교수는 순조 22년인 1822년 제작으로 주장) 조선에서 제작한 '해좌전도'를 보여주며 독도는 한국땅임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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