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곧 칠레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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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우말라 페루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페루에 적합한 '원격 의료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방위산업 분야의 협력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페루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훈련기 공동생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오늘(22일) 새벽, 세 번째 중남미 순방국인 칠레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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