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풍남문-풍패지관 사이 보행중심 거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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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풍남문에서 풍패지관 사이를 보행중심 거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올해부터 3년 동안 44억 원을 들여 풍남문에서 옛 도청사, 풍패지관까지 5백 미터 구간을 보행자 중심 거리로 만들기로 하고 쌈지공원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고 전신주를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용역을 거쳐 차량 통행 제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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