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145' 하니-'예능대세' 강균성, '영재발굴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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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 EXID 하니와 노을의 강균성이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영재발굴단’ 녹화에 게스트로 나섰다.

IQ 145에 영어, 중국어, 수학, 체육 등 다방면에 능통한 하니는 “하루 종일 혀를 내밀고 멍하니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녹화에 참여한 그는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많이 배워가는 거 같다”며 ‘영재발굴단’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강균성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에 재능을 보였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이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는 부모님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한 ‘영재발굴단’은 22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부터는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코너가 마련돼 더욱 알찬 방송이 될 전망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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