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1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한 가구의 내부 일부와 계단을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이 아파트에 사는 이웃 주민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인근 주민들도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고 자수한 60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8일)밤 1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한 가구의 내부 일부와 계단을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이 아파트에 사는 이웃 주민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인근 주민들도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고 자수한 60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