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예비군훈련 빠졌다가 입건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예비군 훈련에 무단 불참한 혐의로 댄스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강인은 지난달까지 6시간짜리 예비군 2차 보충훈련 이월훈련에 참석하란 통지를 세 차례 받고도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인 소속사는 스케줄과 개인 사정으로 인한 불찰이었다며 앞으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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