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뉴스] '널 한 번이라도 안고 싶어' 입력 2015.04.16 10:11 수정 2015.04.16 10:11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1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1999년, 당시 9살 김 군의 일기장은 눈물로 얼룩졌습니다. ▶ '대구 황산테러 태완이 엄마입니다'…눈물의 호소 ▶ [스브스 뉴스] 전체 보기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