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자르니 아기의 성별이…'아기 성별 공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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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아기의 성별을 새로운 방식으로 부모에게 알려주는 파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별을 미리 전해 받은 주변 사람들이 그에 맞게 케이크를 제작하여 파티를 여는 이른바 '아기 성별 공개 파티 (Gender reveal party)'입니다.

여자 아이면 분홍색으로, 남자 아이면 파란색으로 케이크를 주문 제작하는 데, 이 파티에서 부모는 케이크를 가르는 순간 처음으로 아기의 성별을 알게 됩니다. 아들만 6명인 한 엄마가 떨리는 손으로 케이크를 자릅니다.

그 속 빵의 색깔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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