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김진수, 10경기 연속 선발…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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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주전 수비수인 김진수가 소속팀에서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2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김진수는 독일 라인 에네르기 경기장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6분 모데스트와 교체될 때까지 61분을 소화하며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습니다.

호펜하임은 이후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3대 2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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