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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여전한 北 실세 박도춘


 북한 군수산업을 총괄해온 박도춘 노동당 비서가 국방위원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핵심 직책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도춘(동그라미)은 지난 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3차 회의 때 주석단에 앉았고 권력 공식 서열 20위 내에서 호명됐다. 사진은 최고인민회의 제13기 3차 회의 주석단 모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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