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버섯 재배 공장서 불…3200만 원 피해


오늘(12일) 새벽 0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버섯 재배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577제곱미터 중 405제곱미터가 타 3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길이 갑자기 치솟아 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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