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도로에서 53살 윤 모 씨가 44살 오 모 씨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오 씨가 도로 가장자리로 걷던 윤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도로에서 53살 윤 모 씨가 44살 오 모 씨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오 씨가 도로 가장자리로 걷던 윤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