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음식점 '화재'…300만 원 피해


어제(11일) 오후 7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에어컨 실외기와 환풍구 등이 타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음식을 조리하다가 불티가 환풍구에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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