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부상…넥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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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센은 비상입니다.

지난 시즌 MVP 서건창 선수가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앞으로 석 달 동안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서건창은 어제(9일) 두산과 경기 9회에 땅볼을 치고 달리다 1루 베이스 위에서 1루수 고영민과 부딪혀서 쓰러졌습니다.

서건창은 정밀 검사에서 무릎 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 판정을 받았는데요, 치료와 재활에 석 달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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