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성완종 전 회장 발견한 증거채취견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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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지 않고 숨진 채 발견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을 발견한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 소속 김영기 경사와 증거채취견 나로가 9일 오후 작전을 마친 뒤 복귀한 서울 남태령 경찰특공대에서 수색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리노이즈 종 수컷인 '증거채취견' 나로는 현장에 투입된 지 3시간 17분만에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에서 성 전 회장의 시신을 발견해 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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