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40)가 결혼 9년 만에 딸을 낳았다.
송선미는 지난 8일 오전 10시께 몸무게 3.18kg의 여자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소속사 스토리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송선미는 "건강하게 태어난 새 생명을 축복해달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배우 송선미(40)가 결혼 9년 만에 딸을 낳았다.
송선미는 지난 8일 오전 10시께 몸무게 3.18kg의 여자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소속사 스토리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송선미는 "건강하게 태어난 새 생명을 축복해달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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