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방된 10일 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갓 잡아올린 큼지막한 문어 한 마리를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동해 어로한계선과 북방한계선 사이에 있는 저도어장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강원 고성군 대진과 초도어촌계 어민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방된 10일 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갓 잡아올린 큼지막한 문어 한 마리를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동해 어로한계선과 북방한계선 사이에 있는 저도어장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강원 고성군 대진과 초도어촌계 어민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