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5시 33분께 북한산 형제봉으로 향하는 북악매표소에서 CCTV에 찍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1분께 자택을 떠나 택시를 탔으며 이날 오후 3시32분께 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200m 떨어진 지점에서 산속으로 30m 더 들어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종로경찰서 제공)
9일 오전 5시 33분께 북한산 형제봉으로 향하는 북악매표소에서 CCTV에 찍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1분께 자택을 떠나 택시를 탔으며 이날 오후 3시32분께 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200m 떨어진 지점에서 산속으로 30m 더 들어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종로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