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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다. 방은 주인을 잃었다.
빈방엔 주인 잃은 책상, 교과서, 컴퓨터, 인형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아이들의 방은 그들의 부재만 강하게 각인시켜주고 있다.
-세월호참사기억 프로젝트 '아이들의 방'
벌써 1년이다. 방은 주인을 잃었다.
빈방엔 주인 잃은 책상, 교과서, 컴퓨터, 인형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아이들의 방은 그들의 부재만 강하게 각인시켜주고 있다.
-세월호참사기억 프로젝트 '아이들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