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3시 5분께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의 한 포장공장에서 불이 나 825㎡ 규모의 이 공장건물과 옆에 있는 실 가공공장 창고(495㎡)를 모두 태우고 2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이들 공장에 직원이 근무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3시 5분께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의 한 포장공장에서 불이 나 825㎡ 규모의 이 공장건물과 옆에 있는 실 가공공장 창고(495㎡)를 모두 태우고 2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이들 공장에 직원이 근무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