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를 3일 앞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일찍 핀 벚꽃을 만끽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피면서 여의도 일대를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통제 일정을 이날 12시로 앞당긴다고 지난 6일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벚꽃축제를 3일 앞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일찍 핀 벚꽃을 만끽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피면서 여의도 일대를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통제 일정을 이날 12시로 앞당긴다고 지난 6일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