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2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지하철 사릉역 승강장에서 51살 안 모 씨가 떨어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3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토대로 안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오후 2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지하철 사릉역 승강장에서 51살 안 모 씨가 떨어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3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토대로 안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