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어린이집서 2세 어린이 숨진 채 발견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북 영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김 모 양이 숨져 있는 것을 어린이집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양은 발견 당시 별다른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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