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일)밤 10시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IC 인근 3차로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싣고 가던 53살 이모씨의 1t 화물차량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쏟아져 2시간여 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일)밤 10시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IC 인근 3차로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싣고 가던 53살 이모씨의 1t 화물차량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쏟아져 2시간여 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