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전 2시 15분 경기도 파주시 다율교차로에서 베르나 승용차가 앞서가던 옵티마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옵티마 승용차 운전자 김 모(63)씨가 숨지고 베르나 운전자 김 모(26)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직후 옵티마 승용차에 불이나 35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오늘(31일) 오전 2시 15분 경기도 파주시 다율교차로에서 베르나 승용차가 앞서가던 옵티마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옵티마 승용차 운전자 김 모(63)씨가 숨지고 베르나 운전자 김 모(26)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직후 옵티마 승용차에 불이나 35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