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폭탄" 종이 발견…여객기 비상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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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256명을 태우고 터키 이스탄불을 출발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향하던 터키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30일(현지시간) 화장실에서 '폭탄'이라고 쓰여진 종이가 발견돼 모로코 카사블랑카 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사진은 비상착륙한 비행기에서 승객들이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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