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바라미'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포츠스타들 입력 2015.03.30 21:20 수정 2015.03.30 21:44 동영상 표시하기 수영의 정다래와 쇼트트랙의 조해리 등 스포츠 스타들이 행복 바라미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전통문화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섭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