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바라미'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포츠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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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정다래와 쇼트트랙의 조해리 등 스포츠 스타들이 행복 바라미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전통문화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섭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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