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볼링, 아시아선수권 남자 4인조 은메달


한국 남자 청소년 볼링 대표팀이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 4인조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형진-홍준영-서효동-김희진은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남자 4인조에서 합계 5천164점을 기록, 싱가포르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은 30, 31일 열리는 마스터즈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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