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하늘을 날면서 지상에 인터넷 연결 신호를 쏘아 주는 드론 '아퀼라'를 시험비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론 '아퀼라'는 몇 년 내로 유선 인터넷 연결이 힘든 개발도상국의 오지에 배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무인기는 날개 너비가 보잉 737기와 비슷하며 무게는 소형차와 비슷합니다.
태양광 패널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으며, 약 2만 미터 상공에 3개월간 떠 있을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했습니다.
페이스북이 하늘을 날면서 지상에 인터넷 연결 신호를 쏘아 주는 드론 '아퀼라'를 시험비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론 '아퀼라'는 몇 년 내로 유선 인터넷 연결이 힘든 개발도상국의 오지에 배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무인기는 날개 너비가 보잉 737기와 비슷하며 무게는 소형차와 비슷합니다.
태양광 패널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으며, 약 2만 미터 상공에 3개월간 떠 있을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