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145억 규모 토지 처분…"재무구조 개선" 입력 2015.03.26 17:13 수정 2015.03.26 17:13 한진중공업은 인천시 서구에 소재한 145억4천만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