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 21분께 강원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미약골 휴양촌 인근 국유림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27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2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잠정 집계된 피해 면적은 0.1㏊이며, 현재는 일부 인력이 현장에 남아 뒷불 감시 활동을 하는 중이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1시 21분께 강원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미약골 휴양촌 인근 국유림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27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2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잠정 집계된 피해 면적은 0.1㏊이며, 현재는 일부 인력이 현장에 남아 뒷불 감시 활동을 하는 중이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