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아들, '자랑하고 싶은 굿보이'…스펙 어떤가 봤더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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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들 강준영이 화려한 스펙으로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이 깜짝 등장했다.

훈훈한 외모를 지닌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에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강준영의 스펙이 다시 관심을 얻고 있는 것.

지난해 한 케이블 방송에서는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의 순위를 선정하여 공개했다.

이에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은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 5위'로 선정되었던 것.

강준영은 2010년 수능에서 400점 만점에 393점을 기록하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뛰어난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씨엔블루의 정용화의 닮은 꼴로 뛰어난 외모까지 자랑해 부러움과 질투를 자아냈다.

한편 강석우는 지난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에 재학중인 9살 연하의 아내 나연신과 1년 연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두고 있다.

강석우 아들에 네티즌들은 "강석우 아들 스펙 화려하네", "강석우 아들 너무 부러워요", "강석우 아들 진짜 이런 아들있으면 아빠가 자랑하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들 강준영,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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