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석전대제'에서 제관들이 봉행준비를 위해 손을 씻고 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유교의 성현 39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에서 가장 큰 의식이다.
(서울=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석전대제'에서 제관들이 봉행준비를 위해 손을 씻고 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유교의 성현 39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에서 가장 큰 의식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