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합작법인인 북경현대는 지난 20일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대운 체육관에서 중국전략담당 최성기 사장, 북경현대 김태윤 총경리 등 회사 관계자와 중국 정부인사, 딜러 대표, 기자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쏘나타(LF 쏘나타)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북경현대 권혁동 전무(왼쪽부터), 북경현대 유지풍 상임부총경리, 현대차(중국)유한공사 왕수복 전무, 북경현대 쉬허이 동사장, 중국전략담당 최성기 사장, 베이치주식회사 리펑 총재, 북경현대 김태윤 총경리, 북경현대 오주토 판매부본부장.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