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박민종이 14세 이하 아시아 테니스선수권 1차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민종은 태국 논타부리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부윈차오커터를 2 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3-4위전에서는 박정원이 김근준을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박소현-윤혜란이 왕자치-추자위를 2 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테니스 유망주 박민종이 14세 이하 아시아 테니스선수권 1차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민종은 태국 논타부리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부윈차오커터를 2 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3-4위전에서는 박정원이 김근준을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박소현-윤혜란이 왕자치-추자위를 2 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