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비하르 주 하지푸르에서 18일(현지시간) 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와 가족들이 수험생에게 커닝쪽지를 전달하기 위해 밧줄을 타고 고사장 벽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경찰까지 동원됐으나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AP)
인도 비하르 주 하지푸르에서 18일(현지시간) 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와 가족들이 수험생에게 커닝쪽지를 전달하기 위해 밧줄을 타고 고사장 벽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경찰까지 동원됐으나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