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를 해군 청해진함과 SSU대원들이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오전 8시 31분께 인양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를 해군 청해진함과 SSU대원들이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오전 8시 31분께 인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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