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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외딴 섬 전남 가거도에 복통을 호소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급히 이송하기 위해 출동했던 해경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해양경찰관들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이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유가족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미안함과 고마움, 애틋한 사연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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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