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년 만에 싱글 '끝난 사이' 발표…"직접 작사·작곡"


가수 별(32)이 2년 만에 새 싱글 음반 '끝난 사이'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별은 신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선보인다.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 선율 속에 별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애절함을 자아내는 발라드곡으로, 국내 최고의 세션이 함께 작업해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를 들려준다고 소속사는 강조했다.

별은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했다.

별은 이번 음반을 시작으로 이전보다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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