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내일(19일) 제7차 무역투자 진흥회의를 주재합니다.
무역투자 진흥회의에선 중동 순방 후속 조치와 제조업 혁신, '국민 참여형 안전 대진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안종범 경제수석이 밝혔습니다.
안 수석은 특히, 중동 4개국 순방에서 나타난 각종 경제 성과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19일) 제7차 무역투자 진흥회의를 주재합니다.
무역투자 진흥회의에선 중동 순방 후속 조치와 제조업 혁신, '국민 참여형 안전 대진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안종범 경제수석이 밝혔습니다.
안 수석은 특히, 중동 4개국 순방에서 나타난 각종 경제 성과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