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차트 역주행, '벚꽃 좀비'의 전설


동영상 표시하기

봄만 되면 살아나서 '벚꽃 좀비', 연금처럼 꼬박꼬박 수익이 들어온다고 '벚꽃 연금'.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대표곡 '벚꽃 엔딩'에 붙여진 별명들입니다. 2012년 3월 발매 이후 4년 연속으로 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여 '봄 캐럴'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그 역사를 '벚꽃 엔딩' 뮤직비디오로 살펴봤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