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지난 석 달 가까이 서울 관악구 일대에서 10여 건의 연쇄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20대 남자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 요원인데, 그 동안 30차례 넘게 방화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지난 석 달 가까이 서울 관악구 일대에서 10여 건의 연쇄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20대 남자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 요원인데, 그 동안 30차례 넘게 방화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